기계(機械)가 만들어지면 편리해지니 그 기계를 쓸 일이 생긴다. 기계를 쓰고 있으면 언제인지 모르지만 그 기계에 휘둘리게 된다. 즉 기계의 발달은 대단히 좋은 일이긴 하지만 기계에 휘둘리게 되면 사람의 마음의 부재를 초래하게 되는 것이다. 옛날 공자의 제자 자공(子貢)이 지방에 갔을 때 한 노인이 동이에 물을 퍼다가 물을 주고 있었다. 이것을 본 자공이 한 동이씩 물을 퍼다가 준다면 힘이 들 것이다. 지금은 두레박이라는 기계가 있으니 그것으로 물을 푸는 것이 좋다고 말한즉, 그 노인은 나도 그걸 모르는 바가 아니지만 단지 수치스러워서 쓰지 않는다고 말하고 위와 같은 말을 했다고 함. -장자 인간은 얼굴을 붉히기도 하며, 혹은 붉힐 필요가 있는 유일한 동물이다. -마크 트웨인 오늘의 영단어 - creditor : 채권자, 돈을 빌려준 사람꿈도 마음도 없는 사람은 안심입명( 安心立命 )할 자리가 없다. -동산 사람이 40세 이하일 때 제멋대로 놀면, 40세 후에 갑자기 기력이 쇠퇴하기 시작함을 느끼게 된다. 쇠퇴가 시작되면 여러 가지 병이 벌떼처럼 일어나기 시작한다. 손을 쓰지 않고 오래 내버려두면 드디어 구해낼 수 없게 된다. -동의보감 붙잡기 힘든 것을 손에 넣을 수 있다고 계속 생각하게 만드는 것이야말로 낚시의 매력이다. 우리는 낚시를 하면서 행운을 잡을 수 있는 이유를 끊임없이 만들어내는 것이다. -존 버컨 공동 재산, 스스로 모순되는 낱말이다. 공동의 것은 아무런 가치도 지니지 못한다. -니체 오늘의 영단어 - colonial : 식민지의: 식민지 주민가미가제 특공대들이 꼭 헬맷을 써야 했는지 몹시 궁금했었다. -데이브 에디슨 오늘의 영단어 - assessment : 사정, 평가, 부과, 판단